アモーレはげしく愛して / 桂銀淑
1. あの頃は愛だとも知らないで 그 무렵은 사랑인 줄도 모르고 おたがいの人生を選んでた 서로의 인생을 선택했었지 陽のあたる坂道に咲く花が 햇빛 비치는 언덕길에 피는 꽃이 しあわせと思いつつ歩いてた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걸었었지 一年は 悲しみも おぼえずに過ぎてゆき 1년은 슬픔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고 三年で 真実に気がついた 3년 만에 진실을 깨달았지 アモーレ 愛して こころを燃やすくちづけ 아모레 사랑해요 마음을 불사르는 입맞춤 アモーレ 泣かせて からだが痩せていいから 아모레 울려 주세요 몸이 야위어도 괜찮으니까 2. 横顔に過ぎ去った 歳月が 옆얼굴에 지나갔지 세월이 憂いまで知るひとになっていた 근심까지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지 今ならばおたがいに寄りそって 지금이라면 서로 가까이 다가가 雨の日も 風の日も生きられる 비 내리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살아 갈 수 있어요 一年を惜しみつつ 取り戻す情熱や 한해를 아쉬워하면서 되찾은 열정이랑 三年を 駆け戻るはげしさや 3년을 달려 돌아온 격렬함이랑 アモーレ 愛して 朝 昼 夜も夢見て 아모레 사랑해요 아침 낮 저녁도 꿈을 꾸고 アモーレ 泣かせて 何度も甘い言葉で 아모레 울려주세요 몇 번이나 달콤한 말로 アモーレ 愛して あなたはあなた一人よ 아모레 사랑해요 당신은 당신 혼자예요 アモーレ 泣かせて わたしはわたし一人よ 아모레 울려주세요 나는 나 혼자예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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