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妻しぐれ / 島津悅子
1. 愛し合っても つらいのと 서로 사랑해도 괴롭다며 淚ぐんでる 恋姿 눈물짓고 있는 사랑 모습 見えぬ運命に 邪魔されて 보이지 않는 운명에 방해받아서 しのび逢う身に また今夜 몰래 만나는 몸에 다시 오늘밤 濡れて 切ない 人妻しぐれ 젖어서 애달픈 남의아내 궂은비 2. 夢を重ねて 見たけれど 꿈을 거듭해서 꿈꾸어 보았지만 それもはかない 恋未練 그것도 부질없는 사랑 미련 別れなければ いけないと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知っていながら また 燃える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타올라요 濡れて どこまで 人妻しぐれ 젖어서 어디까지나 남의아내 궂은비 3. どこへ逃げても かくれても 어디로 달아나도 숨더라도 花もまぼろし 色あせる 꽃도 환상 색이 바래요 背中合わせの 恋だから 등을 마주대는 사랑이기에 噂気にして 身も細る 소문을 신경쓰며 몸도 여위어요 濡れて淋しい 人妻しぐれ 젖어서 쓸쓸한 남의아내 궂은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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