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さんのウイスキー / 森山愛子
2023. 2. 1. 발매 1. 日暮れになると いつでもひとり 해질녘이 되면 언제나 홀로 背中をまるめて 飲んでいた 등을 웅크리고 마시고 계셨지 無口な父さん だったけど 말수적은 아버지였지만 わたしの知らない 母さんの 내가 알지 못하는 어머니의 話は笑顔で してくれた 이야기는 웃는 얼굴로 해 주셨지 残ったままの ウイスキー 남은 채로의 위스키 聞きたいことは まだまだあったのに 물어보고 싶은 말은 아직도 많이 있건만 2. グラスを揺らし 音立てながら 술잔을 흔들고 소리를 내가면서 あなたの真似して 飲んでます 아버지의 흉내를 내며 마시고 있어요 今さらわかった 父さんの 이제와 새삼 알게 된 아버지의 淋しい気持ちに よりそえず 쓸쓸한 마음에 다가가지 못하고 何度も喧嘩を しましたね 몇 번이나 다투곤 했지요 残ったままの ウイスキー 남은 채로의 위스키 ごめんなさいが 言えないままなのに 잘못했다고 말하지 못한 채인데 3. 日暮れになると 氷の音が 해질녘이 되면 얼음 소리가 聞こえてくるよな 気がします 들려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心配ばかりを かけたこと 온통 걱정만을 끼쳐드린 일들 わたしによく似た 母さんと 나와 많이 닮은 어머니와 いまごろ話して いるのかな 지금쯤 이야기하고 계실까나 残ったままの ウイスキー 남은 채로의 위스키 ふたりでいつも わたしを見ていてね 두 분이서 언제나 나를 보고 있어줘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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