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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い月夜の並木路 / 大津美子

홍종철 2023. 2. 7. 16:42
  

靑い月夜の並木路 / 大津美子       1. 並木の路は 青い月 가로수 길은 푸른 달 ゆらりゆらゆら 涙がにじむ 하늘, 하늘, 하늘 눈물이 번져요 待ってみたとて 帰る人でも 기다려 본다 해도 돌아올 사람도 ないものを ないものを 없는 것을, 없는 것을 だれか遠くで 呼ぶような 누군가 멀리서 부르는 듯한 呼ぶような 부르는 듯한 青い月夜の 並木路 푸른 달밤의 가로수 길 2. 並木の路は 青い月 가로수 길은 푸른 달 ゆらりゆらゆら 夢みるところ 아른, 아른, 아른 꿈꾸는 곳 閉じた瞼に 浮かぶ姿の 감은 눈꺼풀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의 わびしさよ わびしさよ 쓸쓸함이요, 쓸쓸함이여 ひとり送った あのときも 홀로 배웅한 그 때도 あのときも 그 때도 青い月夜の 並木路 푸른 달밤의 가로수 길 3. 並木の路は 青い月 가로수 길은 푸른 달 ゆらりゆらゆら 面影ばかり 한들, 한들, 한들 온통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뿐 残る一言 胸にせつなく 남은 한 마디 말 가슴속에 안타깝게 抱きながら 抱きながら 품으면서, 품으면서 なにもいわずに 泣いてましょう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 있어요 泣いてましょう 울고 있어요 青い月夜の 並木路 푸른 달밤의 가로수 길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