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は来るだろう / 北山たけし
2023. 2. 22. 발매 1. 思わずこぼれた ため息も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한 숨도 白く凍える 冬の街 하얗게 얼어붙는 겨울의 거리 それでも夜の 向こうには 그렇지만 밤의 저쪽 편에는 まだ見ぬ朝が 待っている 아직도 보지못한 아침이 기다리고 있어요 我慢の糸で 時間(とき)を紡(つむ)げば 인내의 실로 시간을 자으면 いつか希望の 春は来るだろう 언젠가 희망의 봄은 찾아 올 거야 2. 名前も知らない 花さえも 이름도 모르는 꽃조차도 今日を健気に 生きている 오늘을 다기차게 살고 있어요 上だけ見てちゃ 気づかない 위만 바라보고 있으면 알아차리지 못해요 幸せだって そこにある 행복도 거기에 있지요 運命(さだめ)の糸で 明日を手繰(たぐ)れば 운명의 실로 내일을 끌어당기면 いつか寄り添う 春は来るだろう 언젠가 다가서는 봄은 찾아 올 거야 3. 行(ゆき)先わからぬ 人生(たび)だけど 행선지(장래)를 알지 못하는 여행(인생)이지만 進路(みち)は自分で 決めるのさ 가는 길은 스스로 정하는 거야 いつでも 夢の手前には 언제나 꿈의 바로 앞에는 大きな壁が そびえ立つ 커다란 장벽이 솟아있어요 努力の糸で 山を越えれば 노력의 실로 산을 넘어가면 いつか希望の 春は来るだろう 언젠가 희망의 봄은 찾아 올 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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