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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衣 / 原田悠里

홍종철 2013. 11. 29. 01:12
  

恋衣 / 原田悠里

1. 手持ち無沙汰に 筆を持ち 書いては破る 恋文 무료함에 붓을 들어 썼다가는 찢는 연서 思いを綴る その度に やがて涙の 海になる 연정을 적어갈 그때마다 이윽고 눈물의 바다가 되어요 抱いて 抱いて そばに来て 湯あがり後の この肌を 안아줘요, 안아줘요 옆에 오셔서 갓 목욕하고 나온 이 몸을 あなたが愛しい 今もなお 脱ぐに脱げない 恋衣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지금도 더욱 벗으려해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옷 2. 闇を縫うよに漁火が 左へ右へ 尾を引く 어둠을 누비듯이 고기잡이배 불빛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꼬리를 끌어요 呼んでも届く あてもなく 窓の向こうは 松のむれ 불러도 가 닿을 가망도 없고 창문의 저쪽 편은 소나무 숲 あなた あなた この私 欲しいと云って 耳元で 당신, 당신 나를 갖고 싶다고 말해줘요 귓전에다   みちのくは 陸前七ヶ浜 染めてください 恋衣 미치노쿠는 리쿠젠 시치가하마 물들여 주세요 사랑의 옷 抱いて 抱いて そばに来て 湯あがり後の この肌を 안아줘요, 안아줘요 옆에 오셔서 갓 목욕하고 나온 이 몸을 あなたが愛しい 今もなお 脱ぐに脱げない 恋衣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지금도 더욱 벗으려해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옷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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