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蕾 / 三代沙也可
1. ままにならない この世の川よ ひとり見上げる 流れ雲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의 강이여 혼자서 쳐다보는 흘러가는 구름 つらくても 泣きません 心が 濡れるから 괴롭더라도 울지 않아요 마음이 젖을테니까
いい日が来ますね 私にも いつか咲かせる 夢蕾 좋은 날이 올거예요 나에게도 언젠간 꽃피울 꿈 봉오리 2. 女ごころの 真ん中あたり 今も消せない 人がいる 여자 마음의 한 복판 언저리에 지금도 지울 수 없는 사람이 있어요 思い出に すがっても 過去(むかし)に 戻れない 추억에 매달려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요 後ろを向かずに これからも 生きて行きます 夢蕾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도 살아가렵니다 꿈 봉오리 3. 肩に冷たい 川風さえも いつか春呼ぶ 風になる 어깨에 차가운 강바람이라도 언젠가는 봄을 부르는 바람이 되어요 もう二度と 泣きません 明日が 遠くなる 이제 두 번 다시 울지 않아요 내일이 멀어져 가요 いい日が来ますね 私にも 巡る幸せ 夢蕾 좋은 날이 올거에요 나에게도 돌고 도는 행복 꿈 봉오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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