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里塚 / 二見颯一
2023. 4. 26. 발매 1. 天に届けと この手をのばし 하늘에 가 닿으라고 이 손을 쭉 뻗쳐 夢のしっぽを 掴むのさ 꿈의 끝자락을 잡는단 말야 故郷(ふるさと)出てから はや幾年(いくとせ)か 고향을 떠나온 지 벌써 몇 년이던가 旅はまだまだ 一里塚… 여정은 아직, 아직 (쌓아가야 할) 이정표... おっと弱音は やめときな 아이쿠 우는 소린 그만 두게나 わき目ふらずに 明日へ進め 한눈 팔지 말고 내일에로 나아가렴 ** 一里塚 : いちりづか, 慶長[케이쵸오]9年(1604년) 에도(江戸)막부의 초대 쇼오군(将軍) 徳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 1543년-1616년)의 명에 따라, 에도(江戸)의 니혼바시(日本橋)를 기점(基点)으로 하여 36정(町)을 1리(里-약 3.927km)로 정하고 큰 대로 변에 1리(里)마다 이정표로 전국 주요 가도에 흙더미를 쌓고 그 흙더미 위에는 대개 팽나무나 소나무를 심게 하였음. 2. すがるあの娘に 背中を向けた 매달리는 그녀에게 등을 돌렸지 胸のつらさを 誰が知ろ 가슴속 쓰라림을 그 누가 알랴 面影こころに 宿したままで 그녀 옛 모습 마음속에 품은 채로 旅はまだまだ 一里塚… 여정은 아직, 아직 (쌓아가야 할) 이정표... おっと未練は やめときな 아이쿠 미련은 그만 두게나 俺を忘れて 幸せ探せ 나를 잊고 행복을 찾으렴 3. 空を染めてる 真っ赤な夕日 하늘을 물들이고 있는 새빨간 석양 俺の闘志が また燃える 나의 투지가 다시 타올라요 おふくろすまない 待ってておくれ 어머니 미안해요 기다려 주세요 旅はまだまだ 一里塚… 여정은 아직, 아직 (쌓아가야 할) 이정표... おっと涙は やめときな 아이쿠 눈물은 그만 두게나 めざせてっぺん いつかは昇る 목표로 하는 정상에 언젠가는 올라 갈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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