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ぐれ旅 / 鳥羽一郎 1. いつのまにやら こわれちまった そんなもんかよ 人の世は 人の世は 어느 틈엔가 부서져 버렸네 그런 것인가 세상사는, 세상사는 愚痴をサカナに 酒場の隅で ひとり飲む酒 なおさら苦い 푸념을 안주삼아 주막의 구석에서 홀로 마시는 술 더 한층 씁쓸해 小雪ちらちら どこへさすらう しぐれ旅 가랑눈 팔랑팔랑 어디로 유랑하나 가을비 여행 2. はぐれカモメの ねぐらはどこに 女(やつ)と暮らした あの町か あの町か 짝 잃은 갈매기의 잠자리는 그 어디 그녀와 함께 살던 그 마을인가, 그 마을인가 惚れたおんなに 幸せさえも やれなかったぜ 根性なしが 반한 여자에게 행복조차도 주지 못했지 근성도 없는 이놈이 小雪ちらちら 未練引きずる しぐれ旅 가랑눈 팔랑팔랑 미련을 끌고 가는 가을비 여행 3. 誰が弾くやら 泣き三味線が 昭和育ちの 胸を打つ 胸を打つ 그 누가 타고 있나 슬픈 샤미센소리가 쇼와 태생의 가슴을 치네, 가슴을 치네 俺の値打ちは これから先よ こんな不器用な 男の肩に 나의 값어치는 지금부터 앞으로야 이런 재주없는 남자의 어깨에 小雪ちらちら ひとりさすらう しぐれ旅 가랑눈 팔랑팔랑 홀로 유랑하는 가을비 여행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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