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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ロマの海 / 姬野よし子

홍종철 2023. 6. 2. 21:57
  

サロマの海 / 姬野よし子    1. 愛を失くした真珠の指輪 あなたと旅した海にかえして 사랑을 잃은 진주 반지를 당신과 여행한 바다에 돌려주어요 探し求めた想い出の捨て場所は 涙が舞うよな狭霧かなしい 찾아다닌 추억을 버릴 장소는 눈물이 날릴 듯한 안개가 슬퍼요 北の竜宮台サロマの海 海 海 북녘의 류구다이 사로마의 바다, 바다, 바다 ** 竜宮台 ; りゅうぐうだい, 龍宮台展望台를 말함. 이 전망대는 북해도의 사로마호수와 오호츠크해와의 사이에 형성된 사주(모래톱)에 만들어져 있음. 여름에는 사로마호수를, 겨울에는 오호츠크해의 유빙을 바라볼 수 있음 ** サロマ : サロマ湖를 말함. 이 호수는 북해도 북동부, 오호츠크해에 면한 석호임. 석호(潟湖)라 함은 사주에 의해 외해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호수임. 우리나라의 경포호수도 석호임. 2. 線路みたいに止切れた恋を 涙でつないで夢をもう一度 선로와 같이 끊어진 사랑을 눈물로 잊어주세요 꿈을 다시 한 번 心変りを恨んでも逢いたくて 崩れて落ちそな砂の波間で 변심을 원망해도 만나고 싶어서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모래의 물결사이에서 溺れ死にそう私の愛 愛 愛 빠져 죽을 것 같은 나의 사랑, 사랑, 사랑 3. ふたり暮らした都会の部屋の 灯りを消すよに夕陽沈めば 둘이서 살던 도시의 방의 불을 끄는 듯이 해가 지면 胸がふるえてかみしめる口びるが 旅立つ私の過去を断ち切る 가슴이 떨리고 꼭 깨문 입술이 길 떠나는 나의 과거를 끊어내요 北の竜宮台サロマの海 海 海 북녘의 류구다이 사로마의 바다, 바다, 바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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