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トニック / 秋元順子子
2023. 6. 21. 발매 1. 銀色の夕凪に カモメが飛ぶわ 은빛 저녁뜸 바다에 갈매기가 날아요 港には哀し気な 船が似合う 항구에는 슬픈 듯한 배가 어울려요 人は孤独だと 知ったのはいつ? 사람은 고독한 존재라고 안 것은 언제? どんなに求めても 束の間と 아무리 갈구해도 순식간이라고 言い聞かせても 愛してる 스스로 타일러도 사랑하고 있어요 淋(さび)しいあなたを 외로운 당신을 何も言わないで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燃えるのが こわい 불타오르는 것이 무서워요 プラトニックでいましょうね 플라토닉사랑으로 있자고요 ** 夕凪 : ゆうなぎ, 저녁때 바닷바람이 육지 바람으로 바뀔 때 잠시 나타나는 무풍 상태. 저녁뜸, 2. くちびるを重ねれば 寒い身体に 입술을 포개면 차가운 몸뚱아리에 あたたかい恋の火が 灯るけれど 따뜻한 사랑의 불이 켜지겠지만 すべて脱ぎ捨てる 勇気がないわ 모든 것을 벗어던질 용기가 없어요 心が 裸にはなれないの 마음이 벌거숭이로는 되지 않아요 バーボン二杯 酔いながら 버번 두 잔으로 취해가면서 時計をふと見る 시계를 문득 바라보아요 恋が始まれば 사랑이 시작되면 終わるのが こわい 끝나는 것이 무서워요 プラトニックでいましょうね 플라토닉 사랑으로 있자고요 ~いつも人生は さりげなく終わる ~언제나 인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끝나는 短編小説 みたいなもの~ 단편소설과 같은 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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