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鳥の宿 / kenjiro
2023. 9. 20. 발매 1. 別れるしかない 恋ならば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랑이라면 憎まれ役は 俺でいい 미움 받는 역할은 나로서 좋아 女がひとりに 男がふたり 여자가 한 사람에 남자가 두 사람 惚れてる方が 身を引くものさ 반한 쪽이 물러나는 거지 泣くな 泣くな こんな俺より... 울지 마, 울지 마 이런 나보다... 優しい男(やつ)と 生きろ 자상한 그 녀석과 살렴 海鳥唄う 別れ唄 바닷새가 노래하는 이별의 노래 2. 紅さえ引けない 港じゃよ 연지조차 바를 수 없는 항구야 綺麗な顔が 台無しさ 예쁜 얼굴이 소용없단 말야 はずした指輪の 真白い痕に 빼낸 반지의 새하얀 자국에 責められるのさ 尽くしてくれた 책망 받는다 말야 내게 헌신해 주었지 捨てな 捨てな こんな醉いどれ... 내다버려, 내다버려 이런 주정뱅이는... 自分のために 生きろ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렴 隱した荷物の 小ささよ 감춘 태짐의 조그마함이여 3. ボトルを搖らせば 金の海 술병을 흔들면 금빛 바다 溺れるほどに 飮めばいい 빠져버릴 정도로 마시면 되지 つぶれたふりして 背中で聞いた 만취한 척하며 등 뒤로 들었던 足音さえも 愛しい女 발자국 소리마저 사랑스런 여자 行くな 行くな 噛んだくちびる.. 가지 마, 가지 마 꼭 깨문 입술... こころは深く 裂けて 마음은 깊게 찢어지고 流れる淚は 赤い血よ 흐르는 눈물은 새빨간 피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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