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それなりに靑い鳥 / 村上幸子

홍종철 2023. 11. 23. 22:15
  

それなりに靑い鳥 / 村上幸子 1. 爪を噛む 女にだけ 聴こえる あの歌は 손톱을 깨무는 여자에게만 들리는 저 노래는 裏切りの哀しみか 男の呼びかけか 배신의 슬픔인가 남자의 외침인가 ひゅる ひゅると鳴るのは 真冬のあらしでも 휘릭 휘릭 울려퍼지는 건 한 겨울의 폭풍우지만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 돼 죽으면 안 돼 그런대로 파랑새 ** 青い鳥 : あおいとり, 가까이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는 행복을 상징함. 2. 膝かけの 上で読む 破れた手紙には 무릎 덮개 위에서 읽는 찢어진 편지에는 いいころの想い出や 未練の数々が 좋은 시절의 추억이나 미련이 수두룩(있네) 哀しげな演歌(はやりうた) 遠くで 聴こえても 슬픈 듯한 유행가가 멀리서 들려와도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 돼 죽으면 안 돼 그런대로 파랑새 窓ごしの漁火は はかなく搖れてても 창 너머의 고기잡이배 불빛은 부질없이 흔들리고 있어도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 돼 죽으면 안 돼 그런대로 파랑새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