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んせい / 森昌子
1.
淡い初恋 消えた日は 雨がしとしと 降っていた
아련한 첫사랑이 사라진 날은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어
傘にかくれて 桟橋で ひとり見つめて 泣いていた
우산에 숨어서 선창에서 홀로 쳐다보며 울고 있었지
おさない私が 胸こがし 慕いつづけた ひとの名は
어린 내가 가슴 태우며 사모했던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2.
声を限りに 叫んでも 遠くはなれる 連絡船
목청껏 부르짖어도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
白い灯台 絵のように 雨にうたれて 浮んでた
하얀 등대가 그림처럼 비를 맞으며 떠 있었지
誰にも言えない 悲しみに 胸をいためた ひとの名は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슬픔에 가슴앓이한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恋する心の しあわせを そっと教えた ひとの名は
사랑하는 마음의 행복을 가만히 가르쳐준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번역 : 평상심)
1. 淡い初恋 消えた日は 雨がしとしと 降っていた 아련한 첫사랑이 사라진 날은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어 傘にかくれて 桟橋で ひとり見つめて 泣いていた 우산에 숨어서 선창에서 홀로 쳐다보며 울고 있었지 おさない私が 胸こがし 慕いつづけた ひとの名は 어린 내가 가슴 태우며 사모했던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2. 声を限りに 叫んでも 遠くはなれる 連絡船 목청껏 부르짖어도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 白い灯台 絵のように 雨にうたれて 浮んでた 하얀 등대가 그림처럼 비를 맞으며 떠 있었지 誰にも言えない 悲しみに 胸をいためた ひとの名は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슬픔에 가슴앓이한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恋する心の しあわせを そっと教えた ひとの名は 사랑하는 마음의 행복을 가만히 가르쳐준 사람의 이름은 せんせい せんせい それはせんせい 선생님, 선생님 그건 선생님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