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化粧川 / 角川博

홍종철 2013. 12. 11. 23:37
  

化粧川 / 角川博

1. おんな孤独(ひとり)の つめたさ寒さ なんど唇 噛んだでしょうか 여인 혼자 몸의 차디참과 추움 몇 번이나 입술을 깨물었던가 そんな過去(むかし)も あなたと逢えて 春の小川の 笹舟みたい 그런 과거도 당신과 만나고서 봄날의 개천의 조릿대 배처럼 …ゆれてゆれて幸福(しあわせ) 明日へ流れる 化粧川 ~ 흔들리며, 흔들리며 행복을 내일로 흐르는 화장의 강 2. 頬にひとすじ こぼれたしずく あなた小指で ぬぐってくれる 볼에 한줄기 흘러내린 눈물방울 당신이 손가락으로 닦아 주셨지 やさしすぎると 涙がゆるむ 胸の谷間に 雪解け水が 너무도 자상해서 눈물이 어른거려요 가슴의 골짜기에 눈석임 물이 …ゆれてゆれて幸福 あなたと流れる 化粧川 ~ 흔들리며, 흔들리며 행복을 당신과 흘러가는 화장의 강 3. 夢のひとひら あなたと数え 二度と泣かない もうこれからは 꿈 한 조각 당신과 헤아려 두 번 다시 울지 않아요 이제부터는 雨の降る日は ひとつの傘で 風の哭く夜は 肩寄せあえる 비오는 날은 한 우산으로 바람이 우는 밤은 어깨를 바짝 붙이고 …ゆれてゆれて幸福 明日へ流れる 化粧川 ~ 흔들리며, 흔들리며 행복을 내일로 흐르는 화장의 강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の川情話 / 石川さゆり  (0) 2013.12.14
恋夜雨 / 伍代夏子  (0) 2013.12.11
ちぎり川 / 水田竜子  (0) 2013.12.10
北の千羽鶴 / 岩本公水  (0) 2013.12.10
いさり火岬 / 三笠優子  (0)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