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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港 / 羅勲児

홍종철 2024. 1. 13. 23:01
    

横浜港 / 羅勲児 1. たった一人の女を 思い切れなくて 단지 한사람의 여인을 단념할 수 없어서 一人立てば桟橋 潮風吹き抜ける 홀로 서니 선창가에 바닷바람이 스쳐 지나가네 潤んでまたたく はぐれ火は 희미하게 깜빡거리는 저 멀리의 불빛은 女ごころか 涙色 여인의 마음인가 눈물 빛깔이네 愛してる 愛してる 사랑해요, 사랑해요 今日も横浜 出船... 오늘도 요코하마항엔 배가 떠나가요... 2. 古い酒場の扉を 肩で押して聞く 허름한 술집의 문을 어깨로 밀치고 들어가 물어요 羽の折れたカモメの 噂を知らないか 날개가 부러진 갈매기의 소문을 모르시나요 浮いては隠れる ブイの影 떠올랐다 사라지는 부표 그림자 波の合間に 消えたやつ 파도 사이로 사라진 녀석 愛してる 愛してる 사랑해요, 사랑해요 夜の横浜港 小雨... 밤의 요코하마항엔 보슬비가 내리네... 3. こんな思いをするなら 何にもかも捨てて 이런 생각을 할 바엔 모든 걸 다 버리고 抱いてやればよかった お前の一途さを 안아주었다면 좋았을 걸 한결같은 그대를 想い出あるから いいのよと 추억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던 別れ言葉が まだ痛い 이별의 말이 여직 아파오네 愛してる 愛してる 사랑해요, 사랑해요 いつか横浜 夜明け... 어느새 요코하마항엔 아침이 밝아오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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