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港のかもめ / 島津悦子

홍종철 2013. 12. 14. 19:09
  

港のかもめ / 島津悦子

   1. こんな寂しさ おいてゆく 憎いあんたに みれん雨 이런 외로움을 남기고 가신 미운 당신에 미련 비 かなしいものね かもめさん 惚れて抱かれた 残り火が 슬픈 것이군요 갈매기님 반해서 안긴 타다 남은 불이 ざんぶざんぶと 波間にゆれる 港ほろほろ あぁ 女唄 출렁 출렁하며 파도사이에 흔들리네 항구 하늘하늘 아~ 여인의 노래 2. つらい運命も 気づかずに 熱く燃えてた 腕の中 괴로운 운명도 알지 못한 채 뜨겁게 타올랐던 품 속 伝えておくれ かもめさん 粋なことばに くどかれて 전해 줘요 갈매기님 멋진 말에 설득되어 今じゃ一人寝 枕もぬれる 涙まじりの あぁ 女唄 지금은 혼자 잠 베개도 젖어요 눈물 뒤섞인 아~ 여인의 노래 3. うすい幸せ 恨んでも 夜があんたを 待ちわびる 박한 행복 원망해도 밤이 당신을 몹시 기다려요 切ないものね かもめさん 海を見る癖 身について 애달픈 것이군요 갈매기님 바다를 보는 버릇 몸에 배어서 ざんぶざんぶと 面影ゆれる 港ほろほろ あぁ 女唄 출렁 출렁하고 그대그림자 흔들려요 항구 하늘하늘 아~ 여인의 노래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おぼろ月 / 多岐川舞子  (0) 2013.12.16
螢川 / 牧村三枝子  (0) 2013.12.14
吹雪の宿 / 松原のぶえ  (0) 2013.12.14
宗谷遥かに / 水田竜子  (0) 2013.12.14
天の川情話 / 石川さゆり  (0)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