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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がれ星 / みやさと奏

홍종철 2024. 3. 22. 19:47
  

ながれ星 / みやさと奏 1. 呑めないお酒傾けて 夜が更けて行く 못 먹는 술잔을 기울이며 밤이 깊어가요 ひとりの夜のむなしさは 捨ててしまいたい 혼자인 밤의 공허함을 던져 버리고 싶어요 一つ二つ三つと嘘を 重ねるあなた 하나, 둘, 셋 거짓말을 거듭하는 당신 もういいの… どこへでも 消えてよ 辛いから 이제 됐어요... 어디에라도 사라져 줘요 괴로우니까 恋は夢、夢なのね あの人 ながれ星 사랑은 꿈, 꿈이군요 그 사람은 별똥별 2. 凍てつく街の遠灯り 風が啼いている 얼어붙는 거리의 아련한 불빛 바람이 울고 있어요 窓辺の下の足音が 夜に消えて行く 창가 아래의 발소리가 밤에 사라져 가요 もしやあなたあなたじゃないの 未練が揺れる 혹시라도 당신, 당신이 아닌가요 미련이 흔들려요 何故こうも… 追いかけてくるのよ せめるのよ 어찌해 이토록이나... 쫓아오나요 날 괴롭히나요 愛は夢、夢なのね あの人 ながれ星 사랑은 꿈, 꿈이군요 그 사람은 별똥별 時は流れ幻なのね くやしいけれど 세월은 흐르고 환영이군요 분하지만요 もういいの… 忘れたい しらない さようなら 이제 됐어요... 잊고싶어요 모르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みんな夢、夢なのね あの人 ながれ星 사랑은 꿈, 꿈이군요 그 사람은 별똥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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