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ぁ酒よ / 三門忠司 1. 紅いネオンに 誘われて ひとり路地裏 ながれ酒 붉은 네온에 이끌려서 홀로 뒷골목의 방랑술 恋の抜けがら 飲み干せば 揺れて俺らを また泣かす 사랑의 빈 껍질을 마셔 비우니 흔들리는 나를 다시 울리네 酒よ 酒よ なぁ酒よ 酔わせろよ 술아, 술아 응 술아 날 취하게 해줘 2. 今日もまぶたの 裏がわで 逢えぬあいつが 泣いている 오늘도 눈꺼풀 속에서 만나지 못하는 그녀가 울고 있네 よせよ今更 未練だろう 捨てた恋など 拾うなよ 그만 둬 이제와 새삼 미련일거야 내버린 사랑 따위 줍지를 마 酒よ 酒よ なぁ酒よ 酔わせろよ 술아, 술아 응 술아 날 취하게 해줘 3. これが最後の淚だと こぼすおとこのけじめ酒 이것이 마지막 눈물이라며 (눈물) 흘리는 남자의 매듭짓는 술 いまはあいつの 幸せを 遠く離れて 祈るだけ 지금은 그 녀의 행복을 멀리 떨어져 빌 뿐 酒よ 酒よ なぁ酒よ 酔わせろよ 술아, 술아 응 술아 날 취하게 해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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