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14

ほろ酔い満月 / 坂本冬美

ほろ酔い満月 / 坂本冬美 2024. 2. 21. 발매 1. 赤く火照っているよな 満月のせいで 빨갛게 달아오르는 군요 보름달 탓인가 ちょっと不埒な気分よ 酔わせてくださいな 좀 아리송한 기분이에요 취하게 해 줘요 何も言わずに飲んでる あなた憎いひと 아무 말도 없이 마시고 있는 당신은 얄미운 사람 こんな夜更けに呼びだし 口説きもしないでさ 이렇게 야밤에 불러내고서 날 유혹하는 말도 하지 않고 말이야 流し目から したたる色気 흘리는 눈길(곁눈질)에서 뚝뚝 떨어지는 색기 憂いのある背中は 수심어린 (그대)뒷모습은 悪さしてきた 残り香 못된 짓을 하고 온 (여자의)잔향 ちゃらんぽらんで ほら 満月が 엉터리 방터리군요 저 봐요 보름달이 覗き見してます 엿보고 있잖아요 ちゃらんぽらんな ふり 二人して 엉터리 방터리 같은 짓 우리 둘이서 ..

もう一度シェイク・ハンズ / まつざき幸介

もう一度シェイク・ハンズ / まつざき幸介 2024. 2. 7. 발매 1. 広い空の下 隣り合わせても 드넓은 하늘아래 서로 이웃해 있어도 気づかぬままの人もいる 모르는 채 하며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ふらりくぐった居酒屋で 불쑥 들어간 선술집에서 こころ触れ合う人もいる 마음이 통하는 사람도 있어요 幼馴染に出会ったような 어릴 적 소꿉친구를 만난 것 같은 そんな気がして微笑み返し 그런 생각이 들어 미소를 보내지요 偶然でしょか 運命でしょか 우연일까요 운명일까요 遠い昔のえにしでしょうか 먼 옛날의 인연일까요 シェイク・ハンズ shake hands 악수, 악수 もう一度シェイク・ハンズ 다시 한 번 악수 この手でシェイク・ハンズ 이 손으로 악수 こころでシェイク・ハンズ 마음으로 악수 もう一度シェイク・ハンズ 다시 한 번 악수 2. 顔を見合..

とくべつなひと / 前川清

とくべつなひと / 前川清 1. ごめんね ありがとう それしか言えない 미안해 고마워 그것밖에 말할 수가 없어 このまま 死ぬまで 想って欲しいから 이대로 죽을 때까지 생각해 주었으면 하니까 今は 傷つけあう勇氣も 振り向かせるちからも 지금은 서로 상처 입힐 용기도 뒤돌아보게 할 힘도 見つからない 差し出せない 臆病すぎるの 찾아지지 손을 내밀 수가 없어 지나친 겁쟁이야 난 だから 好きなままでさよなら あなただけ とくべつなひと 그러니까 좋아하는 채로 안녕 당신만이 특별한 사람 心の中でいい 見つめて 마음속에서라도 좋아 계속 보고 있어줘 2. 車にもたれて觀覽車見てた 자동차에 기대어 관람차를 보고 있었지 星よりきれいで たそがれ せつないの 별보다 예쁘서 황혼이 애달파 いつも 失うのが恐くて わがままも言えないで 언제나 잃는 것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