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ひとり / 岡千秋
1. 面影に 飲む酒なのか 未練を捨てる 酒なのか 옛사랑의 그림자에 마시는 술인가 미련을 던져 버리는 술인가 わざと冷たく 背を向けたのに 男ごころが 咽ぶ夜半 일부러 냉정하게 등을 돌렸는데도 사나이 가슴이 목메어 우는 한밤중 あゝ 惚れてせつない 他人の花 아~ 반해서 애달픈 타인의 여자 2. 迷い舟 なぜ身をけずる 流れる闇の なさけ川 방황하는 배 어째서 몸을 깎아 내나 어둠속에 흐르는 인정물결 紅が哀しい おくれ毛泣いて つれて行ってと すがる女 입술연지 슬퍼요 귀밑머리 흐느끼며 데리고 가 달라고 매달리는 여인 あゝ 苦労させたく ないおんな 아~ 고생시키고 싶지 않는 여인이여 3. 淋しかろ さぞ憎かろう 逢いたさつのる 意気地なし 외로울 거야 필시 미울 거야 만나고픔 더해가는 허약한 이 마음 浴びる火の酒 ひとりが寒い 遊びだったら 抱いていた 퍼붓는 불같은 술 혼자가 추워요 불장난이었다면 가슴에 품고 있던 あゝ 夢がよろける 影法師 아~ 꿈이 비틀리네 옛사랑의 그림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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