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のび酒 / 冠二郎 1. 口じゃ強がり 云いながら なんであいつを 思い出す 입으로는 강한 척 말하면서 어찌해 그 녀석을 생각하는가 雨が淋しい 裏町の 酒場の隅で しみじみと 비가 쓸쓸한 뒷골목의 술집 한구석에서 절절이 呑んで酔いたい…… ああしのび酒 마셔서 취하고 싶어..... 아~ 님 그리는 술 2. そばにあいつが いるだけで 夢があったよ あの頃は 곁에 그 녀석이 있는 것만으로 꿈이 있었지 그 무렵은 狭いふたりの 部屋だけど こころの花が 咲いていた 비좁은 두 사람의 방일 뿐이지만 마음의 꽃이 피어 있었어 想いめぐらす…… ああしのび酒 생각이 돌고 도네..... 아~ 님 그리는 술 3. 俺が芯から 惚れたのは あいつだけだよ この今も 내가 진심으로 반한 건 그 녀석뿐이었어 바로 지금도 薄い縁の 幸せと 諦めながら 恋しさが 엷은 인연의 행복이라고 체념하면서도 그리움이 つのる夜更けの…… ああしのび酒 더해가는 한 밤중의..... 아~ 님 그리는 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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