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寿草 / 小林幸子 1. やさしさに 負けてはだめよ 花のある 男でなけりゃ 다정함에 지면 안되는 거야 제대로 된 남자가 아니면 ゆるしませんよ 叱ってみても ごめんなさいと 肩ふるわせる 허락할 수 없어 라고 꾸짖어 보지만 미안해요 라며 어깨를 들먹이는 娘の恋に 泣き負けて 淋しくうなづく その母の 딸자식의 사랑에 울어 져 쓸쓸히 고개 끄덕이는 그 엄마의 心の色は 心の色は 福寿草 마음 색깔은, 마음 색깔은 복수초 ** 花も実もある : (꽃도 열매도 있으니) 실속이 있다. 명실 상부하다의 뜻 2. おまえより 遠くが見える 母の目を 信じなさいと 너보다는 멀리가 보여 엄마의 눈을 믿어줘 라며 さとしてみても いまさら遅い 死んでもいいと 唇むすぶ 타일러 보지만 이제와 늦었군요 죽어도 좋다고 입술을 꾹 다무는 娘の愛にほだされて ほろりとこぼれる その母の 딸자식의 사랑에 얽매어져 또로록 흘러나오는 그 엄마의 涙の色は 涙の色は 福寿草 눈물 색깔은, 눈물 색깔은 복수초 3. 辛らければ 戻っておいで がまんなど しなくていいと 괴로우면 돌아와라 참는 따위는 하지않아도 돼 라며 見送る母に 手を振りながら ごめんなさいと 瞼をぬらす 배웅하는 엄마에게 손을 흔들면서 용서하세요 라며 눈시울을 적시는 娘の頬に 若き日の 自分をみつける その母の 딸자식의 볼에서 젊은 날의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그 엄마의 吐息の色は 吐息の色は 福寿草 한 숨 색깔은, 한 숨 색깔은 복수초
(번역 : 평상심) 香西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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