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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燕 / 松原のぶえ 

홍종철 2014. 5. 11. 21:22
  

海燕 / 松原のぶえ

  1. こころを決める 旅なのに 何処まで行っても 砂と海 마음을 정하려는 여행이건만 어디까지 가보아도 모래와 바다 あきらめきれず 忘れられず 沈む夕陽を 見ています 단념하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저무는 석양을 보고 있어요 ああ一羽はぐれた 海燕 おまえはひとりが 寂しくないか 아~ 외떨어진 한 마리 바다제비 너는 혼자가 외롭지 않니 ああ情あるなら あのひとに 一途な想いを 一途な想いを 伝えて欲しい 아~ 인정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한결같은 이 마음을, 한결같은 이 마음을 전하여 주렴 2. 果てなく続く 足跡は せつないおんなの 涙です 끝없이 이어지는 발자국은 안타까운 여자의 눈물이에요 あのひと世間 捨ててまで きっと私に 走らない 그 사람 세상을 버리면서까지 분명 나에게 달려오지 않아요 ああ岩をかすめる 海燕 愚かなみれんと 嘲笑うでしょうか 아~ 바위를 스쳐나는 바다제비 어리석은 미련이라고 비웃는 건가 ああすがる胸さえ ないままに 冷たい季節を 冷たい季節を どうして生きる 아~ 매달릴 가슴조차 없는 채로 차가운 계절을, 차가운 계절을 어이해 살아갈까

海つばめ… 海つばめ… アアア アアア アアア ア… 바다제비... 바다제비... 아~ ああ風にさからう 海燕 結ばれないなら 何故逢わせたの 바람을 거슬러나는 바다제비 맺어질 수 없다면 왜 만나게 했나 ああ責めるつもりは ないけれど こころの痛みを こころの痛みを わかって欲しい 아~ 나무랄 작정은 아니지만 마음의 고통을, 마음의 고통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ああ一羽はぐれた 海燕 おまえはひとりが 寂しくないか 아~ 한 마리 외떨어진 바다제비 너는 혼자가 외롭지 않나 ああ情あるなら あのひとに 一途な想いを 一途な想いを 伝えて欲しい 아~ 인정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한결같은 이 마음을, 한결같은 이 마음을 전하여 주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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