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で一生終わりたかった / 島津亜矢
1. 甘い恋など まっぴらごめん 親のない子の 見る夢は 달콤한 사랑 같은 건 정말 질색 부모 없는 아이가 꾸는 꿈은 小さな貨物船(カーゴ)に 乗り組んで 港港で 恋をして 조그마한 화물선의 선원이 되어 항구, 항구에서 사랑을 하고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2. 五体(からだ)こわして 船から降りて 陸(おか)にあがった かっぱだよ 온 몸에 탈이나 배에서 내려 뭍으로 올라온 캇빠에요 海原(うなばら)遠く 眺めては 無念残念 くやし泣き 망망대해를 저 멀리 바라다보니 원통하고 애통해서 분한 울음이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 かっぱ : 河童, 상상속의 동물. 수륙 양생(水陸両生). 생김새는 4~5세의 아이 같고, 얼굴은 범을 닮고 주둥이는 뾰족하고 몸에는 비늘과 등껍데기가 있음.
![]()
3. 海は海でも ネオンの海は 俺にゃちっとも なじめない 바다는 바다라도 네온의 바다는 내게 조금도 친숙하지 않아요 海には母が いるという おとぎ噺を 追いかけて 바다에는 어머니가 계시다고 하는 동화이야기를 쫓아가서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最北航路 / 香西かおり (0) | 2014.05.13 |
---|---|
海燕 / 松原のぶえ (0) | 2014.05.11 |
酔わせて / 川中美幸 (0) | 2014.05.11 |
紙の舟 / 島津悅子 (0) | 2014.05.11 |
雨の酒場 / 永井みゆき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