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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の津軽十三湖 / 長山洋子

홍종철 2014. 6. 10. 23:54

恋の津軽十三湖 / 長山洋子 1. 津軽伝説 三味の音聴けば 風のいたずら 心が軋む 쓰가루 전설 샤미센 가락 들으면 바람의 장난에 마음이 삐걱거려요 嵐 地吹雪 雪舞う中に 恋し・・・恋し・・・と 女が泣いて 폭풍우 눈보라 눈 날리는 가운데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여인이 울고 恋し・・・恋し・・・と 鐘が鳴る 十三(とさ)の湊は 恋湊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종이 우네 도사의 항구는 사랑항구 エーエーエー エエエエ エー 津軽十三湖 에~ 쓰가루 쥬상코 2. 岩木降ろしに 肌刺す風が こころ引き裂き 水面を走る 이와키 재넘이에 살을 에는 바람이 마음을 잡아 찢고 물위를 달려가네 季節重ねて 思いは募る 恋し・・・恋し・・・と 女が泣いて 세월을 거듭하여 연정은 더해만 가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여인이 울고 恋し・・・恋し・・・と 鐘が鳴る 十三(とさ)の川風 岩木川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종이 우네 도사의 강바람 이와키강 エーエーエー エエエエ エー 津軽十三湖 에~ 쓰가루 쥬상코 3. 離れ離れは ふたりの運命(さだめ) 恨み言など 涙と枯れた 뿔뿔이 흩어지는 건 두 사람의 운명 원망의 말 따위 눈물과 함께 말랐어요 雪が舞うたび 風吹くたびに 恋し・・・恋し・・・と 女が泣いて 눈이 날릴 때마다 바람 불 때마다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여인이 울고 恋し・・・恋し・・・と 鐘が鳴る 十三(とさ)の海鳴り 日本海 그리워요~ 그리워요~ 하며 종이 우네 도사의 바다울음 니혼카이 エーエーエー エエエエ エー 津軽十三湖 에~ 쓰가루 쥬상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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