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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泣き鳥 / 角川博

홍종철 2014. 7. 2. 00:15
  

夜泣き鳥 / 角川博 1. 雨の降る夜は さみしくて 涙をおちょこに そそいで飲むわ 비 내리는 밤은 외로워서 눈물을 술잔에 따라서 마셔요 二度と逢えない 人なのと そっとこころに 言い聞かす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조용히 마음에 타일러요 それでも・・・あいたい・・・ 涙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그런데도... 만나고 싶어요... 눈물이 주르르 난 밤에 우는 새 2. すきま風が吹く 居酒屋に あなたの名前の ボトルが残る 틈새기 바람이 부는 선술집에 당신 이름의 술병이 남아있어요 一人ぼっちは 慣れっこと 少し笑って みるけれど 외톨이에는 아주 익숙하다고 조금 웃어는 보지만 うなじが・・・寒くて・・・ 涙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목덜미가... 시려서... 눈물이 주르르 난 밤에 우는 새 3. 夢に流された 女には あなたの背中が 止まり木でした 꿈에 떠내려 간 여자에게는 당신의 등이 보금자리였어요 たとえ嘘でも 良かったの ずっとふたりで 居たかった 설령 거짓말이라도 좋았어요 줄곧 둘이서 있고 싶었어요 もいちど・・・あいたい・・・ 涙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요... 눈물이 주르르 난 밤에 우는 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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