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ふるさと / 岩本公水 1. 夕暮れせまる 北の空みれば 遠く懐かしい 故郷のあの町が 황혼이 다가오는 북녘 하늘 쳐다보면 저 멀리 그리운 고향의 그 마을이 春は雪解け れんげ草 夏は浴衣で 遠花火 봄엔 눈석임 자운영피고 여름은 유카타입고 불꽃축제 昨日の悲しみが 溶けて消えてゆく いつもふる里 こころに抱いて・・・ 어제의 슬픔이 녹아서 사라져 가요 언제나 고향을 가슴에 품고... 2. 何事もなく 季節(とき)は過ぎてゆき 何か忘れもの している気がします 별일 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무언가 잊어버리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어요 秋は稲穂に 赤とんぼ 冬はいろり火 雪まつり 가을엔 벼이삭에 고추잠자리 겨울엔 화롯불 눈 축제 あの日の約束が 胸に甦る 今もあの夢 こころに熱く・・・ 그 날의 약속이 가슴에 되살아나요 지금도 그 꿈 가슴에 뜨겁게... 春は雪解け れんげ草 夏は浴衣で 遠花火 봄엔 눈석임 자운영피고 여름은 유카타입고 불꽃축제 かわらぬ微笑みで 明日(あす)を生きてゆく いつもふる里 こころに抱いて・・ 변함없는 미소로 내일을 살아가요 언제나 고향을 가슴에 품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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