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場 / 冠二郎 1. どこにもあるような 酒場の片隅で 어디에나 흔히 있는 그런 주막의 구석에서 ひとりで呑む酒に あいつが眼に浮かぶ 홀로 마시는 술에 그 녀석이 눈에 떠올라 薄いしあわせを 酔ってまぎらわす 박한 행복을 취해서 달래는 女の背中の さみしさが 여인의 등의 외로움이 泣いて泣いてた…忘れない 울고, 울고 있었지... 잊을 수가 없네 2. さだめに流されて さすらう港町 운명에 떠밀리어 방황하는 항구도시 酒場の止まり木で あいつを見つけたよ 주막의 등받이 의자에서 그 녀석을 보았었지 抱いた夢ならば 捨てちゃいけないと 품은 꿈이라면 버리면 안된다고 はげまし合ったね ふたりして 서로 격려했었지 둘이서 好きだ 好きだよ…思い出す 좋아해 좋아한다... 생각이 나는 군 3. 俺でもよかったら 一緒に暮らそうと 나라도 괜찮다면 함께 살자고 あのとき云えたなら 心が痛まない 그 때 말했더라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텐데 人に話せない古い傷あとを 남에게 말 못하는 오래된 상처를 想い出酒場に 捨てるのさ 추억의 술집에 버리는 거란 말야 あいつ あいつは…どこにいる 그 녀석, 그 녀석은... 어디에 있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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