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坂 / 藤あや子 1. おひとりですかと 宿の人 秋も深まる 奧山路 혼자신가요 라고 묻는 여인숙 주인 가을도 깊어가는 오쿠야마지 いいのよこのまま 来なくとも 思い出ほろほろ あ~踏む路 괜찮아요 이대로 오지 않아도 추억을 자박자박 아~ 밟는 길 花も悲しい 椿坂 꽃도 슬퍼라 동백꽃 언덕 2. ひとひらふたひら 花びらを なぜに散して 降る時雨 한 잎 두 잎 꽃잎을 어째서 흩뜨리며 내리는 궂은 비 着崩れ浴衣を 直おすまま 惜しんで抱かれた あ~恋姿 구겨진 유카타를 바로한 채 아쉬워하며 안기었던 아~ 사랑스런 모습 宿のあかりが 散るばかり 숙소의 불빛이 스러질 뿐 3. 空ろに德利を 轉がして こぼす吐息の 風の音 멍하니 술병을 굴리면서 흘리는 한 숨의 바람소리 いいのよこのまま 來なくとも この夜越えたら あ~他人でも 괜찮아요 이대로 오지 않아도 이 밤이 지나면 아~ 남남이지만 あなた一筋 椿坂 당신 일편단심 동백꽃 언덕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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