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心(ハートブレイク) / 絵夢
何もない うううう この部屋で ひとり 君を待つ 아무 것도 없는 우우우우 이 방에서 나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君が書き残した ひとつの詩には まだ冷たい インクの匂い 그대가 써다 남긴 한 편의 시에는 아직도 차가운 잉크의 냄새가... 何もかも忘れられるのかい 僕たちは 幸せだったじゃないか 무엇이든지 잊을 수 있을 손가 우리들은 행복하지 않았나요 あ~ 白いこの部屋は 君の匂いで いっぱいだ 아~ 하이얀 이 방은 그대의 냄새로 가득 차있네 もうすぐ うううう 夜が明ける 君はきっと ドアの外で 이제 곧 우우우우 날이 밝겠지 그대는 분명히 문밖에서 戸惑っているに違いない 僕はいつだって 君を待てる 망설이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あ~あ~あ~
何もかも忘れられるのかい 僕たちは 幸せだったじゃないか 무엇이던지 잊을 수 있을 손가 우리들은 행복하지 않았나요 何もかも忘れられるのかい 灰色の砂時計 こころを向けたおとぎ話 무엇이던지 잊을 수 있을 손가 회색빛을 띤 모래시계 마음을 기울인 동화이야기 あ~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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