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三陸海岸

홍종철 2011. 9. 4. 15:08
  

 

          三陸海岸 / (원창) 水森かおり 1. 別れの言葉を 告げずに去った それはあなたの 優しさですか... 이별의 말도 하지 않고 가 버렸지요 그건 당신의 자상함인가요   白い岩肌 浄土ケ浜(じょうどがはま)で 泣いているのは 鴎と私 하이얀 바위 죠도가하마에서 울고 있는 건 갈매기와 나 三陸海岸 波しぶき 胸に想い出 打ち寄せる 산리쿠해안 파도 물보라 가슴에 추억이 밀려오네요 2. 遠くに霞(かす)むは 連絡船か 汽笛せつなく 心に響く... 저 멀리 깜빡거리는 건 연락선인가 뱃고동 애달프게 마음에 울리네...   久慈(くじ)の港の 名も無い花に 恋の終りを 感じています 구지항의 이름 모를 꽃에서 사랑의 종말을 느끼고 있어요 三陸海岸 行く手には 息を呑むよな 蒼い海 산리쿠해안 가는 길은 숨을 죽일 정도의 새파란 바다 3. 涙であなたを 待つことよりも ひとり笑顔で 生きてくつもり...  눈물로 당신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혼자서 웃는 얼굴로 살아 갈 거예요...  バスで来ました 北山崎は 霧の中にも 面影浮ぶ 버스로 왔어요 기타야마곶엔 안개 속에도 그대모습 떠올라요 三陸海岸 風の中 空に明日の 夢を追う 산리쿠해안 바람 속 하늘에 내일의 꿈을 쫓아요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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