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伊豆夜情

홍종철 2011. 9. 3. 13:01
  

 

 

 

  伊豆夜情 / (원창) 川中美幸 1. 何処へも行き場の ない恋に たそがれの たそがれの 色が濃くなる 어디에도 갈 곳이 없는 사랑에 황혼의, 황혼의 색이 짙어만 가네 男と女の しがらみはずし 身を寄せあえない ものですか 남자와 여자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몸을 서로 의지할 순 없는 건가요 沈丁花 花の匂いが こころ迷わす 伊豆の宿 천리향 꽃 냄새가 마음을 어지럽히는 이즈의 숙소 2. 足もと照らして いた露地の 行灯の 行灯の いつか燈も消え 발밑을 비춰 주던 골목길의 등롱의, 등롱의 등불도 어느새 꺼지고 ここにはあなたと わたしのふたり ふるえて抱かれる くちづけに 여기에는 당신과 나 두 사람 떨면서 안기는 입맞춤에 沈丁花 夢かうつつか 花の匂いが 強くなる 천리향, 꿈인가 생시인가 꽃냄새가 진해만 지네 3. 海鳴りしずかに むせぶ夜 あきらめて あきらめて 思いきれずに 바다울음 조용하게 흐느끼는 밤 단념하고, 단념해도 끝내 단념 못하고 この恋捨てれば 死んだもおなじ 湯もやにかくれて 急ぎ足 이 사랑을 버린다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 온천 수증기에 숨어 급한 발걸음 沈丁花 花の下道  そっとまつわり ついてゆく 천리향 꽃핀 아랫길 살며시 떨어지지 않고 따라 가네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평상심의 엔카 > 동영상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紅葉伝説  (0) 2011.10.26
北の旅人  (0) 2011.09.19
別府航路  (0) 2011.09.19
三陸海岸  (0) 2011.09.04
男の背中  (0)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