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北の旅人

홍종철 2011. 9. 19. 18:21
  

 

  北の旅人 / (원창) 石原裕次郞 1. たどりついたら 岬のはずれ  赤い燈が点く ぼつりとひとつ 찾아가 닿았더니 곶의 외진 곳 빨간 등불 한 개가 동그마니 켜져있네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いとしいお前の 叫ぶ聲が 지금까지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가엾은 그대의 외치는 소리가 俺の背中で 潮風(かぜ)になる  夜の釧路は 雨になるだろう 나의 잔등에서 바람이 되는 군 밤의 구시로는 비가 올거야 2. 古い酒場で 噂を聞いた  窓のむこうは 木枯まじり 낡은 주막에서 소문을 들었지 창문의 저편은 찬바람이 섞여있네 半年まえまで 居たという  泣きぐせ 酒ぐせ 泪ぐせ 반 년 전까지 있었다고 하네 울보에다 술보에다 눈물보라고 どこへ去(い)ったか 細い影  夜の函館 霧がつらすぎる 어디로 갔는가 가느다란 그림자 밤의 하코다테 안개가 너무 심하네 3. 空でちぎれる あの汽笛さえ  泣いて別れる さい果て港 공중에 흩어지는 저 기적마저 울어 스러지는 끝자락 항구 いちどはこの手に 抱きしめて 泣かせてやりたい 思いきり 한 번은 이 손으로 껴안고서 울게 해 주고파 마음껏 실컷 消えぬ面影 たずね人  夜の小樽は 雪が肩に舞う 사라지지 않는 그대 모습은 길손 밤의 오타루는 어깨에 눈이 날리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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