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別府航路

홍종철 2011. 9. 19. 17:17

      



  別府航路 / (원창)山本みゆき

1. あやまちの恋でも 愛は燃え上がる  それがおんなと 云うものですね 잘못된 사랑이라도 사랑은 불타 올라요 그것이 여자라고 하는 거에요 小雨に煙る 夜の神戸港  一人で乗りこむ カーフェリー 가랑비에 희미한 밤의 코베항 혼자서 타고가는 카 페리 抑えきれない 逢いたさを  あなた.....あなた..... 許して下さい..... 참을 수 없이 보고 싶은 걸 당신, 당신 용서해 주세요 2. 幸せになれない 恋と世間(ひと)はいう  いいのわたしは 引き返せない 행복해 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말해요 괜찮아요 난 물러갈 수 없어요 しぶきに濡れて 見てる街灯  涙の向こうに 消えてゆく 물보라에 젖어서 보고 있는 가로등불빛이 눈물의 저편으로 사라져 가네 こんな我がまま やさしさで  あなた.....あなた..... 迎えて下さい..... 이렇게 멋대로인 나를 상냥함으로 당신, 당신 맞이해 주세요 3. 朝霧が晴れたら 遥か波のうえ  湯の香湯の町 別府が見える 아침안개가 개면 저 멀리 파도위에 온천향 풍기는 온천마을 벳부가 보여요 眠れぬままに 眉を引きなおす  こころに不安が よぎります 잠들 수 없는 채로 눈썹을 다시 고쳐요 마음에 불안감이 스쳐 지나가요 二度と帰らぬ この決心(おもい)  あなた.....あなた..... わかって下さい..... 두 번 다시 돌아가지 않으려는 이 결심을 당신, 당신 알아 주세요

(번역 : 평상심) 山本み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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