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夢一夜

홍종철 2011. 12. 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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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一夜 / (원창)南こうせつ             1. 素肌に片袖 通しただけで   色とりどりに 拔ぎ散らかした 맨몸에 한쪽 소매 꿴 것만으로 색색으로 벗어 흐트러뜨린 床にひろがる 絹の海 着て行く服が まだ決まらない 마루에 펼쳐진 비단옷 물결 입고 갈 옷을 아직 정하지 못해서   苛立たしさに 口唇かんで  私ほんのり 淚ぐむ 초조한 마음에 입술 깨물며 난 어슴푸레 눈물 머금네 あなたに逢う日の ときめきは   あこがれよりも 苦しみめいて 당신을 만나는 날의 가슴 두근거림은 그리움보다도 괴로운 것 같아서 ああ 夢一夜 一夜限りに  さく花のよう におい立つ 아~하룻밤 꿈 하룻밤만으로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 풍기네

2. 戀するなんて むだなことだと   例えば 人に 言ってはみても 사랑한다는 따위 쓸데없는 짓이라고 이를테면 사람들에게 말은 해 봐도 あなたの誘い 拒めない   最後の仕上げに 手鏡みれば 당신의 유혹은 거부할 수 없어요 마지막 마무리로 손거울 보니 燈の下で 笑ったはずが   影を集める 泣きぼくろ 등불 아래서 웃어야 할 텐데 그늘을 모으는 울 듯한 얼굴 あなたに逢う日の ときめきは   歡びよりも 切なさばかり 당신을 만나는 날의 가슴 두근거림은 기쁨보다도 안타까움일뿐 ああ 夢一夜 一夜限りと   言い聞かせては 紅を引く 아~ 하룻밤 꿈 하룻밤만이라고 타이르고는 연지를 바르네 あなたを愛した はかなさで  私はひとつ 大人になった 당신을 사랑한 덧없음으로 나는 한 차례 어른이 되었네 ああ 夢一夜 一夜限りで  醒めてく夢に 身をまかす 아~ 하룻밤 꿈 하룻밤만으로 깨어나는 꿈에 몸을 맡기네 (번역 : 평상심) 浅田あつこ 原田悠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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