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港わかれ雪 / 三代沙也可

홍종철 2014. 12. 16. 21:37
  

港わかれ雪 / 三代沙也可 1. いくら呼んでも 叫んでも この声あんたに もう届かない 아무리 불러도 외쳐보아도 이 목소리 당신에게 더 이상 가 닿지않네 指がこごえる いのちが凍る 北の港の 桟橋に 손가락이 곱아오고 생명이 얼어붙는 북녘 항구의 선창에 汽笛残して 涙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뱃고동을 남기고 눈물을 남기고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요 2. 嘘でいいから また来ると ひと言のぞみを 持たせてくれりゃ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다시 온다고 한마디 희망을 갖게 해 준다면 肌を合わせた ぬくもり抱いて 生きて行けるわ 寒くても 살을 맞댄 온기를 간직하고 살아 갈 수 있어요 아무리 추워도 夢を残して 私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꿈을 남기고 날 남기고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요 3. せめて四・五日 あと一夜 涙であんたを ひき止めたけど 적어도 사오일 그리고 하룻밤을 눈물로 당신을 가지못하게 말렸는데도 窓の氷柱で うすめた酒に 酔ったふりして 別れ歌 창문의 고드름으로 묽게한 술에 취한 척하며 부르는 이별의 노래 未練残して 心残して 雪、雪、雪の中を 船が出て行く 미련을 남기고 마음을 남기고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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