餞(はなむけ) / 冠二郎
1. みぞれ…みぞれまじりの つめたい雨が 진눈깨비... 진눈깨비 섞인 차가운 비가 小雪にかわる 冬の宿 가랑눈으로 바뀌는 겨울 산장 可愛いいお前の 柔肌を せめて別れの 餞に 사랑스런 그대의 보드라운 몸을 하다못해 이별의 전별선물로 俺は抱きたい もう一度 나는 안고 싶어 다시 한 번 2. 眼には…眼には見えない さだめの糸は 눈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은 운명의 실은 心と心 結ぶ愛 마음과 마음이 묶어주는 사랑 ふたりの明日は ないけれど 炎えるお前の 黒髪を 두 사람의 내일은 없겠지만 타오르는 그대의 검은 머리를 そっとこの手に からませる 가만히 이 손으로 감아쥐어요 3. 北の…北のはずれの 夜明けの町で 북녘의... 북녘의 변두리 동트는 마을에서 別れの朝の 恋みれん 이별하는 아침의 사랑미련 言葉じゃ云えない この俺の 詫びる気持を 餞に 말로는 전할 수 없는 이런 나의 사죄하는 마음을 전별선물로 お前ひとりを 守りたい 그대 한 사람을 지키고 싶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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