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めおと駒 / 米倉ま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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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わての生き方 八方破れ 文句あるなら 云うて見い 나의 생활방식은 허점투성이 불평이 있다면 말해봐요 坂田三吉 しょうぎと酒に うつつぬかして じゃんじゃんよこちょう 사카타 산키치는 장기와 술에 정신을 잃고 쉴새없이 골목길로 降るは小春の なみだ雨 なみだ雨 내리는 건 고하루의 눈물 비, 눈물 비 2. 九に九刻んだ 八十一のますめ 思案の針の山 9에 9를 곱해 새긴 81개 장기판 눈금 궁리의 바늘 산 地獄ごくらく 紙一重 勝負 勝負の 明け暮れを 지옥과 극락은 종이 한 장 차 승부, 승부에 빠지는 나날을 手鍋ひとつの 胸わり長屋で 肩を寄せ合う めおと駒 손냄비 하나뿐인 연립주택에서 어깨를 서로 기대는 부부 장기 말 3. しょうぎ指しには 理屈は要らぬ 勝つか 負けるか それだけや 장기기사에겐 변명 따윈 필요 없어 이길까, 질까 그것뿐이야 晴れて天下に 王手をかける 夢は浪花の通天閣に 통쾌하게 천하에 "장군"을 부르네 꿈은 오사카의 통천각에 男命の 燈が燃える 燈が燃える 사나이 목숨 건 등불이 타오르네, 등불이 타오르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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