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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のちの岬 / 真帆花ゆり

홍종철 2015. 3. 9. 23:11
  

いのちの岬 / 真帆花ゆり    1. いのちが重い あなたが欲しい 未練なこころを 引きずって 운명이 무거워요 당신을 원해요 미련스런 마음을 질질 끌고온 ここはさいはて 北岬 凍てつくような 夢をみて 여기는 땅 끝 북녘의 곶 얼어붙을 것같은 꿈을 꾸고서 くちびる噛めば 血がにじむ 波よ私を私を 責めないで 입술을 깨무니 피가 배어요 파도여 나를, 나를 나무라지 말아요 2. 恨めば燃える 契りが憎い 死ぬほどあなたを 好きでした 원망하면 타오르는 언약이 미워요 죽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愛を刻んだ この指輪 波に沈めて しまいたい 사랑을 새긴 이 반지를 파도에 가라앉혀 버리고 싶어요 涙を風が 吹きさらす 泣けば明日が明日が 遠くなる 눈물을 바람이 불어 채어가요 울면 내일이, 내일이 멀어져 가요 3. ひとりが寒い あかりが欲しい どうにもならない 運命なら 혼자가 추워요 불빛을 원해요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すてるつもりの 面影は やさしすぎます私には 내버리려고 하는 그대 모습은 너무나 다정해요 내게는 生きるつらさで 忘れたい 春よ しあわせ しあわせつれてきて 살아가는 괴로움으로 잊고 싶어요 봄이여 행복을, 행복을 데리고 와줘 (번역 : 평상심) 島津亜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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