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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たり / 夏木綾子

홍종철 2015. 4. 25. 12:12
  

雨がたり / 夏木綾子 1. しのび降るよな 夜雨がポツリ 軒を伝って こぼれます 몰래 내리는 듯한 밤비가 후두둑 처마를 따라서 떨어져 흩어져요 おんな心の 涙でしょうか 窓の向こうの 小走り姿 여자 마음의 눈물인가요 창문의 저편의 종종걸음 모습 追えば空似の うしろ影 雨よ… 雨々もう泣かさないで 쫓으면 닮은 사람의 뒷모습 비여... 비, 비 더 이상 날 울리지 마 2. 二度と泣かない つもりで飲んだ にがいお酒が また泣かす 두 번 다시 울지 않을 작정으로 마셨지요 씁스레한 술이 또 울리네요 夢をひとりで 見るのはつらい なんで今夜も 思い出連れて 꿈을 혼자서 꾸는 것은 괴로워요 어찌해서 오늘 밤도 추억을 데리고 会いに来るのよ 夢にまで 雨よ… 雨々もう泣かさないで 만나러 오시나요 꿈에까지 비여... 비, 비 더 이상 날 울리지 마 3. 別れせつない 名残りの雨に 濡れて重たい ひとり傘 이별이 안타가운 석별의 비에 젖어서 무거운 혼자받는 우산 薄い縁と あきらめましょか そっとつぶやく おんなの胸に 얇은 인연이라고 단념할까요 가만히 중얼거리는 여인의 가슴에 降るはみれんの 路地しぐれ 雨よ… 雨々もう泣かさないで 내리는 건 미련의 골목길 비 비여... 비, 비 더 이상 날 울리지 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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