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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雨 / 石原詢子

홍종철 2015. 5. 3. 12:31
  

おんな雨 / 石原詢子 1. 傘もささずに 追いかけた あの日も小雨の 夜でした 우산도 쓰지 않고 뒤쫓아 갔어요 그 날도 이슬비 오는 밤이었지요 雨よ…雨 雨 未練心を 流してよ 비야... 비, 비 미련 마음을 흘려보내 줘요 ひとり歩けば 想い出が 浮かぶ涙の 水たまり 혼자서 걸어가니 추억이 떠오르는 눈물의 물웅덩이 2. 泣くのおよしと 抱きしめた あなたのその手が 恋しいの 우는 건 그만두라며 안아주신 당신의 그 손이 그리워요 雨よ…雨 雨 つれて来ないで 哀しみを 비야... 비, 비 슬픔을 데리고 오지 말아요 電話なるたび さわぐ胸 窓の夜風が 身に沁みる 전화가 울릴 때마다 설레는 가슴 창의 밤바람이 몸에 스며요 3. 思い切る気で 飲むお酒 酔うほど逢いたく なるばかり 단념할 마음으로 마시는 술 취할수록 보고싶어 지기만 할뿐 雨よ…雨 雨 せめて夜更けは 降らないで 비야... 비,비 하다못해 한밤중에는 내리지 말아요 肩のすき間が 寒すぎて 眠れないのよ 独りでは 어깨의 틈새가 너무 추워서 혼자서는 잠들 수 없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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