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糸 / 角川博
1. 噛んでください くすり指 跡が指輪に 見えるよに 깨물어 주세요 약손가락을 자국이 반지에 보이도록 抱いて抱かれて 泣いたって あなたと私を 結ぶのは 안고 안기어 울어보았자 당신과 나를 잇는 것은 赤より哀し 蒼い糸 빨강보다 더 슬픈 파란 실 2. 捨ててください 嫌ならば 影に忍んで ついてゆく 버려 주세요 싫으시다면 그늘에 숨어서 따라 갑니다 なんでこんなに 好きなのか この世で添えない ひとなのに 어찌해서 이다지도 좋단말인가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 사람이건만 出逢って惚れた この運命(さだめ) 만나서 반한 이 운명 3. 抱いて下さい 夜明けまで 愛という名の あやとりは 안아주세요 새벽녘까지 사랑이라는 이름의 실뜨기는 もつれもつれて ゆくばかり あなたと私を 結ぶのは 얽히고 설켜 가기만 할 뿐 당신과 나를 잇는 것은 涙に染まる 蒼い糸 눈물로 물든 파란 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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