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金沢の雨 / 城之内早苗

홍종철 2015. 6. 1. 14:28
  

金沢の雨 / 城之内早苗 1. 最終列車に揺られて 4人掛けに 一人きりで 마지막 열차에 흔들리면서 네 사람이 앉는 좌석에 혼자서 ガラス窓に 頬をついて 長い夜に 瞳を閉じた 유리창에 뺨을 대고 기나긴 밤에 눈을 감았어요 別れの言葉も 告げずに 愛のかけら 胸に抱いて 이별의 말도 고하지 못하고 사랑 조각을 가슴에 품고 近づいては 遠ざかる踏切 Ah- 人恋しくて 가까이 다가와선 멀어지는 건널목 아~ 님 그리워서 金沢の雨の中で あなたを忘れたい 가나자와의 빗속에서 당신을 잊고 싶어요 思い出に 打たれながら この悲しみ そっと 夢になるまで 추억에 두들겨 맞으면서 이 슬픔 조용히 꿈이 될 때까지 2. 3分だけでもいいから 声を聞いて みたいけれど 삼 분 만이라도 좋으니까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지만 誰もいない朝の駅で 途中下車は淋しくて 아무도 없는 아침의 역에서 도중하차 하는 건 외로워서 2人が過ごした月日を リバイバルはできないのね 두 사람이 지낸 세월을 다시 살리는 것은 불가능 하군요 街の角に 色褪せた ポスター Ah- 人恋しくて 길모퉁이에 빛바랜 포스타- 아~ 님 그리워서 金沢の雨の中に あなたはいないけど 가나자와의 빗속에 당신은 없지만 あの頃と同じ道順 石畳を歩きながら 그 때와 같은 코스로 돌 포장길을 걸어가면서

金沢の雨の中で あなたを忘れたい 가나자와의 빗속에서 당신을 잊고 싶어요 雨雲の向う側に 青い空が戻る 明日を探して 비구름 저편에 푸른 하늘이 돌아올 내일을 찾아서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港 宿 / 松原のぶえ  (0) 2015.06.02
女のお酒 / 永井みゆき  (0) 2015.06.02
金沢の雨 / 川中美幸  (0) 2015.06.01
風岬 / 神野美伽  (0) 2015.05.31
今治みれん雨 / 北野まち子  (0) 201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