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むし海峡 / 椎名佐千子
1. 追ってゆけずに わかれたひとを 待てば泣けます 港駅 뒤쫓아 가지 못한 채 헤어진 사람을 기다리노라면 눈물이 나와요 항구의 역 船が着くたび 桟橋に 走る私が 見えますか 배가 닿을 때마다 부둣가로 달려가는 내가 보이시나요 帰ってよ…帰ってよ… 帰ってきてよ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와 줘요 呼べばしぐれる… 泣きむし海峡 소리쳐 부르니 눈물 흘러내리는... 울보 해협 2. 心細げな 海鳥一羽 どこか私に 似ています 어쩐지 불안한 듯한 바다 새 한 마리 어딘가 나를 닮아 있어요 おれの港は おまえだと 抱いたあの夜は 嘘ですか 나의 항구는 당신이라며 날 안았던 그 밤은 거짓인가요 帰ってよ…帰ってよ… 帰ってきてよ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와 줘요 声もせつない… 泣きむし海峡 목소리도 애처로운... 울보 해협 3. 雨に滲んだ 漁火みつめ 遠い想い出 指で折る 비에 번진 고기잡이배 불빛 바라보며 까마득한 추억들 손가락으로 꼽아 보아요 いくつ季節を 見送れば 好きなあなたに 逢えますか 몇 번이나 계절을 떠나 보내야만 사랑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帰ってよ…帰ってよ… 帰ってきてよ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와 줘요 波につぶやく… 泣きむし海峡 파도에 중얼거리는... 울보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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