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泣きむし海峡 / 北野まち子

홍종철 2015. 6. 6. 11:42
  

泣きむし海峡 / 北野まち子 1. きっとよ帰ってね 忘れちゃいやよ 꼭요 돌아와 줘요 잊으시면 싫어요 汽笛が引き裂く さよなら港 뱃고동이 갈라놓는 이별의 항구 もう駄目ね もう無理ね ここから先は 더는 안되네 이제 무리군요 여기서부터 다음은 あなたは船にのり 私は見送って 당신은 배를 타고 나는 배웅해요 泣きむし海峡… 遠くなる…遠ざかる 울보 해협... 멀어지네... 멀어져 가네 2. きっとよ帰ってね 忘れちゃいやよ 꼭요 돌아와 줘요 잊으시면 싫어요 出船の跡さえ 波間に消えて 배 떠난 자국조차 파도사이로 사라져 つれてって欲しかった それだけなのに 데려갔으면 했어요 그것뿐인데 ゆっくり沈んでよ 夕陽が隠れたら 천천히 지려무나 석양이 숨는다면 泣きむし海峡… つらくなる…夜になる 울보 해협... 괴로워져요... 밤이 돼요 3. きっとよ帰ってね 忘れちゃいやよ 꼭요 돌아와 줘요 잊으시면 싫어요

港に咲く花 いついつまで 항구에 핀 꽃 언제, 언제 까지나 待つだけね 待つだけよ これから先は 기다릴뿐이네, 기다릴뿐이에요 지금부터 앞으론 あなたの一日が 私の一年で 당신의 하루가 내게는 일년이에요 泣きむし海峡… 逢いたいよ…恋しいよ 울보 해협...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夜祭り恋唄 / 松永ひと美  (0) 2015.06.07
無情の酒 / 藤あや子  (0) 2015.06.07
泣きむし海峡 / 椎名佐千子  (0) 2015.06.06
不知火恋歌 / 真咲よう子  (0) 2015.06.06
金木犀 / 伍代夏子  (0)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