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模様 / 前川淸
1. 都会はいつも 行くひと来るひとの 港そのもの やすらぐ場所もない 도시는 언제나 오가는 사람들의 항구 그 자체 마음 편히 쉴 곳도 없어요 傷ついて流されて 愛に生きられぬ 何処か私の やつれた旅路に 상처 받고 떠내려가 사랑에 살지 못해요 어딘가 나의 초췌한 여로를 なぜだか似てる 恋模様 어쩐지 닮은 사랑 모습 2. 降り立つ駅は 何年ぶりでしょう 汐の匂いに 目頭熱くなる 내려 선 역은 몇 년 만인지 바다 냄새에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海峡の街を行く 旅のその先に ぬくもり運ぶ 春がありますか 해협의 거리를 가는 여로 그 앞에 온기를 실어올 봄이 있나요 見果てぬ夢の 恋模様 못다 한 꿈의 사랑 모습 3. 人生なんて 泣く時笑う時 時が過ぎれば 想い出に変わるの 인생이란 울 때와 웃을 때 그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바뀌는 거지요 ハマナスの赤い花 心の窓から 遠くに咲いて 明日が見えます 해당화 빨간 꽃이 마음의 창문에서 저 멀리 피어 내일이 보여요 ひとりで描く 恋模様 홀로 그리는 사랑 모습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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