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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街 / 岩出和也

홍종철 2015. 8. 18. 00:24
  

風の街 / 岩出和也 1. 沈む夕陽の 真紅に 心の真ん中 熱くなる 저무는 석양의 진홍빛에 마음 한가운데가 뜨거워지네 帰れない 帰れない 何があっても 帰れない 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어요 夢の破片を もう一度 つなぎ合わせる ビルの影 꿈 조각들을 다시 한 번 이어 맞추는 빌딩 그림자 風の街 風の街 夢を落とした 風の街 바람의 시가 바람의 시가 꿈을 잃어버린 바람의 시가 2. 待っててくれる あの女の 面影浮かべて 詫びる夜 날 기다려 주는 그녀의 얼굴모습 떠올리고 사죄하는 밤 帰らない 帰らない 夢も半端じゃ 帰らない 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어요 꿈도 다 이루지 못하고선 돌아갈 수 없어요 ひとり飲み干す 缶ビール 胸にしみ込む ほろにがさ 홀로 비우는 캔 맥주 가슴에 스며드는 씁쓰레함 風の街 風の街 今は逢えない 風の街 바람의 시가 바람의 시가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바람의 시가 3. からだ気づかう おふくろの 留守電 何度も 聞き返す 내 몸을 걱정해주는 어머니의 부재중 전화메시지 몇 번이나 다시들어요 帰れない 帰れない 泣いてこのまま 帰れない 돌아갈 수 없어요 돌아갈 수 없어요 울면서 이 대로 돌아갈 수 없어요 ひとり 夜空を 見上げれば 雲の切れ間に 星ひとつ 홀로 밤하늘을 올려다 보니 구름 사이로 별님이 하나 風の街 風の街 明日を夢見る 風の街 바람의 시가 바람의 시가 내일을 꿈꾸는 바람의 시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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