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第二国道 / フランク永井
1. つらい恋なら ネオンの海へ 괴로운 사랑이라면 네온의 바다에 捨ててきたのに 忘れてきたに 버리고 왔을텐데 잊고서 왔는데 バック・ミラーに あの娘の顔が 백미러에 그녀의 얼굴이 浮かぶ夜霧の ああ第二国道 떠오르는 밤안개 낀 아~ 제2국도 2. 花の唇 涙の瞳 꽃다운 입술 눈물어린 눈동자 想い出さすな 帰らぬ夢を 생각나게 하지 마 돌아갈 수 없는 꿈을 ヘッド・ライトの 光の中に 헤드라이트의 불빛 속에 つづくはてない ああ第二国道 끝없이 이어지는 아~ 제2국도 3. 闇を見つめて ハンドル切れば 어둠을 응시하며 핸들을 꺾으면 サイン・ボードの 灯りも暗い 사인 보드의 불빛도 어둡네 泣かぬつもりの 男の胸を 울지 않으려고 마음먹은 남자의 가슴을 濡らす夜霧の ああ第二国道 적시는 밤안개의 아~ 제2국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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