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雨の宿 / 美空ひばり
1. 雨をみつめて飲む酒は 虫の声まで沁みてくる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술은 벌레 소리마저 사무쳐 오네 呼んでいるのかあのひとを 未練涙がまた残る 부르고 있는 건가 그 사람을 미련의 눈물이 또 다시 남네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아~ 궂은비 내리는, 궂은비 내리는 숙소 2. しまい忘れた風鈴は いまの私と似た運命 그칠 줄 모르는 풍경소리는 지금의 나와 닮은 운명 泣いているのか風のように 遠い想い出恋しがる
울고 있는 건가 바람처럼 아련한 추억을 그리워하네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아~ 궂은비 내리는, 궂은비 내리는 숙소
3. ひとり枕で聞く唄は いつか憶えた流行り唄 홀로 머리맡에서 듣는 노래는 언젠가 배워 익힌 유행가 夢でみるのか過ぎた日を ふたり暮した遠い町 꿈에서 보려는 가 지난 날들을 둘이서 살던 머나먼 마을 あゝ時雨の 時雨の宿 아~ 궂은비 내리는, 궂은비 내리는 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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